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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네이처페어리] 숍인숍으로 향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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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처페어리 조회 1,257회 작성일 18-07-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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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페어리’는 기존의 프랜차이즈 개념을 깨고 박재석 회장이 30년 사업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숍인숍 개념으로 향기 사업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사업구조 또한 위탁판매 형식이며, 중간 유통마진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므로 투자비용 대비높은 수익성을 거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처페어리의 가장 큰 특징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디퓨저나 향이 공업용 에탄올이나 파라핀 등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100% 소이오일을 사용하고 프랑스의 천연 플로리하나 향을 사용해 만든다는 점이다. 모든 원료 자체가 천연재료이며유기농이므로 고가인 만큼 대량으로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주문을 받아 만들고 있다, 3개월 정도의 숙성을 거쳐 가장 향이 좋은 상태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안양과 화성에 전자동 시스템화 공장을 마련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공장마다 연구소를 두어 끊임없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의 기술 교류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 회장은 “네이처페어리는 창업하기 위해 특별한 전문지식을 쌓을 필요가 전혀 없으며, 단지 향에 대한 일정한 지식을 갖고 고객과 함께 체험하고 즐기기만 하면 되는 아이템”이라며 “향을 만드는 향장 산업이야말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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